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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발전가능협, '두바퀴로 가는 행복한 거제만들기'

기사승인 2019.11.14  0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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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거제시자전거대행진 …9일 오전 시청광장에서

가을을 알리는 산야를 달리다! 화창한 가을날 거제시청광장에는 자전거와 사람 꽃이 피었다.

지난 9일(토) 10시부터 UN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및 이행기구인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박명옥)가 저탄소 기후변화대응의 일환으로 대체 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주최하는 두 바퀴로 가는 행복한 거제 만들기 ‘제5회 거제시자전거 대행진’행사를 개최했다.

친구, 가족, 연인, 동호회 등 평소 자전거를 즐겨타는 시민 250여명과 안전요원 봉사자 등 300명이상이 시청광장에 모여 자전거축제를 벌였다. 해마다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생태교통수단 이용활성화를 위한 라이딩 코스는 시청을 출발, 계룡중학교-보건소-수월초-상문동-독봉산공원-거제시청으로 돌아오는 10km 코스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박명옥거제지속협회장의 대회사와 변광용거제시장의 격려사, 옥영문거제시의회의장이 축사를 했으며, 거제시의회 노재하거제시의회운영위원장 전기풍행정복지위원장, 김용운시의원, 이인태시의워, 김두호시의원, 강병주시의원이 참석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대우병원(원장 이태석),등 지역의 의료기관과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안전사고 없는 행사진행을 위한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를 주관한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명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행사의 취지는 일상생활에서의 자전거이용 활성화의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화창한 가을을 만끽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끝까지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과 오늘의 주인공인 모든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했다.

변광용거제시장은 “오늘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자전거 타는 시민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어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자기 자신은 물론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 한다 평소 자전거를 이용하시면서 자발적으로 온실가스감축으로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오늘 이 행사를 마련한 거제지속협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안전과 즐거운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옥영문거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자전거이용활성화 행사에 참여하신 참가자 여러분들과 함께 자전겨대행진 대열에 함께 하려고 한다. 평소 자전거 이용을 많이 하고 있는 만큼 참가자 여러분들과 동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행사를 계기로 거제시에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자전거대행진 대열에 동참해 마지막대열에서 어린이참가자를 챙기며 완주해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심지역에서의 자전거이용 확대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토론회, 참여자 의견을 수렴한바 자전거도로가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자전거이용 환경을 마련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친환경수단이 자전거이용이 확대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이용 환경을 위해 정책적 실천적 노력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구간을 완주한 참가자들은 2부 순서의 경품추첨행사를 통해 매년 자전거를 후원하고 있는 법무법인희망(대표변호사 김한주)과 태일전력(대표이사 옥영민), 거제자동차운전학원(대표 김종운), 재홍의원(원장 박인근), 준후텍(대표 박항만), 서진기획(대표 김충식)에서 후원한 고급자전거와 거제지속협에서 준비한 고급접이식자전거, 다양한 바이크용품 등 경품추첨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시민 300여명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으며, 민,관 합동 자원봉사자 협조체계도 돋보인 행사로 평가받았다.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자전거이용 확대사업에 있어 여타 지자체 지방의제21보다 많은 활동을 벌여오고 있으며, 특히 2010년에 ‘에코자전거센터’를 개소하여 현재까지 폐자전거 수거와 수리를 통한 재생사업과 재생된 에코자전거의 저가판매(대당5만원)를 통해 자전거를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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