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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영유아 건강돌보미 사업 운영

기사승인 2020.06.27  0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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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시장 변광용)에서는 지난 22일부터 12월말까지 7개월간 관내 224개소 어린이집의 6250여명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건강돌보미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단생활에 자주 발생하는 전염병 예방에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됐고, 사업이 선정돼 총 1억6백만 원(국비 5천3백만 원, 시비 5천3백만 원)의 사업비로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간호사가 배치되지 않는 어린이집의 영유아이며 만50세 이상의 간호사 경력자 11명을 채용해 거제대학교, 거제소방서, 보건소로부터 일주일간의 직무교육과 실습을 마친 후 어린이집을 2개월에 한번 씩 방문해 영유아 키재기, 체중, 머리둘레 등 신체계측과 심폐소생술 교육, 올바른 손씻기, 양치법 등 개인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영유아 건강돌보미 사업 지원을 받은 어린이집 원장은 “보건교사가 없어 담임교사가 일일이 연2회 신체계측과 위생교육을 해 왔는데 이렇게 간호사가 방문해 신체계측을 해주고 아이들이 알기 쉽게 교구를 가지고 교육하니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을 위한 지원과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질 높은 육아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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