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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혁신넷, 주민이 직접하는 '지역문제해결 원탁토론회'

기사승인 2020.07.15  06: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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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사회혁신가네트워크(대표 윤양원, 이하 ‘거제혁신넷’)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지역문제해결플렛폼 경남(이하 ‘경남 플렛폼’)과 거제시가 후원하고, 거제혁신넷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취지는 지역 문제를 주민이 직접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까지 주민제안을 통해 도출하는 데에 있다.

여기서 선정된 제안 중 실행 가능성과 사업성을 겸비한 아이디어는 거제혁신넷이 수정과 보완을 거쳐 경남 플랫폼에 제출하고, 경남 플랫폼은 실행에 필요한 조직과 예산을 지원할 민간기업과 정부기관(경남도, 거제시) 등을 매칭해 접수된 제안을 사업화시키는 방식이다.

이번 원탁토론에는 세 개의 지정 주제가 있는데, 마을공동체, 사회 안전, 그리고 사회적경제다.거제혁신넷은 지정 주제 외에도 다양한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예상되는 의제는 현재 거제지역의 가장 큰 이슈인 조선불황과 관련된 실업문제의 해법과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된 상시적 기본소득 제도의 실행 가능성, 그리고 도시재생의 방향과 교육 및 청소년 문제가 그것이다.

이외에도 노동과 환경 등에 관한 의제 역시 원탁토론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원탁토론은 사전에 선정된 6~7개의 의제별 토론팀을 구성해 참여자가 관심 있는 의제를 선택해 발제자의 발제를 들은 다음 두 시간가량 심층토론을 거친 후 실행 가능한 몇 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신의 제안이나 아이디어의 발제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제시간은 15분 내외로 분량은 A4 3~5매, 또는 ppt 15매 내외로 한정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22일까지다.

발제문(제안) 접수 및 토론회 참여 신청은 거제혁신넷 사무국(sniper201@naver.com, 010-4271-6646)으로 하면 된다.

사전에 접수된 발제문이 많을 경우 거제혁신넷 운영위에서 발표 가능한 발제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발제문에 대해서는 일정 금액의 발제비가 지급된다.

거제혁신넷은 작년에도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하지만 작년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제안 중 실행단계까지 간 사례는 아직 없다.

현재 경남엔 10여 개의 지역별 혁신네트워크가 결성돼 매년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거제혁신넷은 향후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민간 주도 플렛폼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거제혁신넷 윤양원 대표는 “이번 원탁토론회는 사회혁신을 원하는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는 행사이므로 가능한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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