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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동절기 종합대책 마련 비상체계 유지

기사승인 2020.12.04  0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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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동절기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추진분야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 ▲재난·재해 및 전염병 예방 ▲가스·전기 안전사고 및 산불예방 등 4대 분야로 올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3개월 동안 중점 추진한다.

우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대책으로 복지사각 지대 발굴 및 지원,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노인가장세대 지원,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등 6개분야에 세부계획을 마련 시행한다.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을 위해서는 희망일자리사업 등 재정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실직자 및 퇴직자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동절기 에너지 절약 추진, 김장철 재료 수급 및 가격 안정, 상수도 급수 대책 등을 추진한다.

또 재해·재난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해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해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AI(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 교통사고 및 농작물 피해 예방, 농·축산·어업시설 피해 최소화 등 시민 생활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대응반”을 신설해 감염병 예방과 방역,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 밖에 선제적 산불예방 활동과 가스·전기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변광용 시장은 “25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각종 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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