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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이낙연 대표에 '가덕신공항 빠른 추진' 요청

기사승인 2021.01.22  0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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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동참

더불어민주당 수뇌부가 잇따라 방문했다. 이낙연 대표와 김정호 경남도당 위원장은 21일 가덕신공항 유치 운동과 한·아세안국가정원 유치 추진 등 굵직한 현안과 관련해 변광용 시장과 논의했다.

변 시장은 우선 이날 가덕도를 찾은 이낙연 대표에게 빠른 시일 내 가덕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낙연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2시 경 가덕도신공항이 건설될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부산시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들은 뒤 2월 임시국회에서 열릴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가덕신공항 건설이 빨리 시작되어 빠르게 완성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해 돕겠다”며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 심의와 처리를 서두를 것”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거제시는 거제시의회, 거제시발전연합회, 가덕신공항유치 거제시민운동본부 등과 함께 가덕신공항의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관계부처에 전달했으며, 변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에 조속한 입지 결정과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등 가덕도 신공항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가덕도는 부산시에 속해 있지만, 거제시와 거가대교로 이어져 있다. 이 때문에 거제시는 가덕신공항 건설이 관광산업 활성화 등 침체된 경기 회복과 지역발전에 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호 국회의원도 거제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거제를 찾아 최근 산림청에서 계획을 밝힌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예정지를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여기에는 변 시장과 김두호, 이태열, 노재하, 안석봉 시의원 및 원태희 시 관광국장, 부서 직원 등이 동행했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2019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에 채택된 산림관리협력 방안의 하나다. 국가정원은‘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가 운영하는 것으로, 순천만‧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 대표적이다.

한아세아 국가정원 조성 예정지는 거제시가 앞서 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제시했던 동부면 구천리 일대 국유림이다.

이날 김정호 의원은 현장에서 변광용 시장과 거제시 관계자의 현황설명을 경청하고 "4년째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조선업 불황과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거제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적극적인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역비 확보를 비롯해 향후 진행절차 등이 남아있지만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이 거제시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전기가 될 수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변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비가 반영되고, 이후 절차가 무리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 며 "난대수목원 유치를 바래왔던 25만 시민의 염원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거제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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