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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아파트 개발 ‘붐’ 재시동 …전체 약 1만1000세대 규모

기사승인 2022.05.13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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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동 장평 수양 옥포 아주 등 도심지역 집중 …재건축 성격 아파트도 많아

삼성중공업 사원아파트 자리에 새로 들어설 1194세대 규모 아파트 조감도

경기침체 여파로 한동안 잠잠하던 대단위 아파트 개발 붐이 다시 불붓는 모양새다.

포스코건설이 추진하는 상동동 더샵 거제디클리브(1288세대 규모)가 한창 시공 중(23몀 10월 입주예정)이고, 그 인근 상동2지구(변전소 주변)에도 지난해 5월12일 1314세대규모 아파트건설이 승인됐다. 시공은 동부건설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착공계는 제출되지 않은 상태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비업무용으로 매각한 사원아파트 부지에도 ‘재건축’ 성격의 공동주택 건립 움직임이 활발하다.

옥포동 대우조선사원아파트 부지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조감도

옥포 대우사원아파트 부지에는 1973세대 대규모 아파트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고, 삼성중공업 정문 사원아파트 부지에도 더원파터너스가 1194세대를 짓겠다고 지난 3월 사업승인을 신철했다. 장평 게스트하우스 자리에는 동아디엔시가 430세대 규모 아파트를 건립할 예정이나, 아직 사업신청은 보류돼 있다. ]

고현항재개발사업 부지에도 대단위아파트가 속속 지어지고 있다. 디엘이엔씨(구 대립산업)가 짓고 있는 버스터미널 맞은편 1차부지에는 1049세대 규모 아파트가 오는 6월말 준공 예정이고, 1113세대 규모 2차부지에는 내년 10월말 준공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3차매립이 완료되면 이곳에도 3차 아파트가 약 6~700세대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고현항 매립지에만 약3000세대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새로 들어서는 셈이다.

또 수양동도시개발사업 부지에도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한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약700세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현재 막바지 인허가 절차가 한창이다.

아주내골지구(장흥사 뒤편)에 들어서는 아파트 조감도

아파트 밀집 지역인 아주동에도 대단위아파트가 새로 신축된다. 아주(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주택은 이엔피코리아(주)가 지난 4월26일 1151세대 규모 아파트신축사업을 시로부터 승인 받았다. 부지는 아주동 장흥사 뒤편 산자락이다.

이 아파트 사업은 지난 2015년 6월 민간사업자가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개발사업을 거제시에 제안하면서 시작된 사업이다. 이후 2019년 11월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됐고, 21년 9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때문인지 이 사업은 거제판 대장동사업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상동동에 들어서는 포스코건설 더샵 거제디클리브 조감도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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