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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대첩 공신 후손들의 모임 결성을 제안한다

기사승인 2022.06.21  1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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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제경배/연초면 출신 재부향인 칠원제씨오죽당공파대종회 회장

임진왜란은 임진년(1592년) 4월 13일 일본군이 대륙침략의 야욕으로 국가적 총동원 계획아래 총병력 약 20만명 명중 15만8천명의 대군을 3개 군단으로 나누어 전선 700여척에 분승하여 불법으로 부산에 침입한 임진왜란은 5월 2일에 서울을 진격하였고 6월에는 평양과 함경도까지 정복당하였다.

그러나 1592년 5월 7일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첫 번째로 왜적을 격멸한 옥포대첩을 길이 계승하기 위하여 1953년 거제군 복군과 더불어 거제군교육청 주관으로 학생들과 공무원이 성금을 모아서 아주 당등산성 거북재에 옥포대승기념탑을 건립하고 1957년 6월 12일 제막과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를 거행하여, 지난 19일 바다와 육지에서 왜병을 물리치는 임진왜란의 첫 승리를 이룬 옥포대첩은 5천년 우리 한국사를 빛내고 있는 제60회 축제가 3년만에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임진왜란 200년 후인 정조대왕(1792년) 때 공신녹권이 수여되어, 선무원종공신인 칠원제씨(4명), 칠원윤씨(4명), 거제반씨(3명), 김해김씨(3명), 영산신씨(2명), 경주김씨, 의령여씨, 의령옥씨, 함안조씨, 전주이씨, 거창유씨, 원주원씨 등 총23분의 의병이 없었다면 옥포대첩의 승리가 과연 있었을까? 필자는 공신의 직계 후손으로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 지역에서는 의병제를 대대적인 축제와 홍보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혁혁한 공을 세우신 의병들의 공신 후손들이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여 의병제는 커녕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다. 그래서 거제에 사시는 뜻있는 후손들이 선두에 서서 추진을 하면 뭐든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필자도 외지에 살고 있지만 흔쾌히 참여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건의하고 싶은 일은 외지에 사시는 거제를 사랑하는 공신 후손들도 거제시립화장장이 건립되면 화장하여 거제시추모의 집(별도 공간)에 안장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때 내 고향 거제를 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필자는 추후 다오(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로 천혜의 땅인 우리 거제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Digital Transformation)화 하여 거제시민은 물론 국내외 출향민 등이 무자본으로 참여하면 인센티브(현금화 가능 토큰)를 주는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조선산업과 함께 관광 등을 활성화되도록 하여 거제시민 모두가 풍요롭게 잘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흔히들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를 못한다는 말과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말은 구식 개념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며, 프로토콜 경제(Protocol Economy) 의 개념을 잘 이해하는 위정자(대통령, 지자체장)는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거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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