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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물관 기획전시 <거제도, 사찰의 기록> 개막

기사승인 2022.11.28  1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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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물관(관장 최규협)은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2년 하반기 기획전시 <거제도, 사찰의 기록>전을 개최하고 12월 6일까지 일주일간 상설전시를 포함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거제도에 불교가 들어온 것은 통일신라시대를 전후한 때로 보여진다. 하지만 끊임없는 왜구의 침입과 조선시대의 숭유억불 정책으로 인해 거제의 많은 사찰들이 폐찰되었고, 현재까지 남아있는 고찰들이 전무하다.

거제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의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거제의 주요 ‘폐사지’를 소개하고 거제 지역 전통 사찰의 현황과 불교 관련 문화재들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거제박물관은 아주동 고분군 일대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뼈단지와 탑모양 뚜껑 등 불교문화의 특징이 남아있는 토기 유물 다수를 소장하고 있어 <거제도, 사찰의 기록>전을 통해 ‘폐사지’와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전시 공간에 담지 못한 이야기와 정보를 수록한 <거제도, 사찰의 기록>전의 도록은 온라인(e-book)과 지류로 동시 발간하였으며 거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본 전시는 거제시의 후원으로 제작 및 진행되는 사업이다.

문의 055)687-6790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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