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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붕백병원 장례식장, 대명 스테이션과 운영계약 체결

기사승인 2023.05.12  2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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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 접객실로 국내 최고 현대시설 …입식 접객실에 메모리얼 스크린도 도입

의료법인 거붕백병원은 지난 10일 대한민국 상조업계 2위 (주)대명스테이션과 소천의 전당(장례식장)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거붕백병원 소천의 전당은 18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지난 2021년 완공 후 2년여 동안 최상의 운영주체를 찾아 왔다.

소천의 전당은 연면적 4300㎡의 지하1층, 지상3층으로 특실 2개실을 포함 총 11개의 접객실로 국내 최고의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빈소 내 조문실과 상주실, 접객실 등은 모두 독립된 공간으로 마련됐고 특히 접객실과 영결식장에는 고인을 추억할 수 있는 메모리얼 스크린을 통해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장례식장의 입식문화 추세 변화에 따라 빈소의 접객실은 모두 입식으로 마련됐다. 조문객들의 빠른 정보전달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건물외벽에는 대형 LED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로비 및 빈소의 전광판 크기를 확대해 디지털 기능을 강화했다.

소천의 전당 옥상정원에는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힐링 추모 공간을 마련해 유가족과 조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거붕백병원 소천의 전당을 운영하게 된 대명스테이션은 ‘대명아임레디’ 라는 라이프 케어 상조 브랜드로, 대한민국 상조업계에서 3번째로 선수금 1조원을 돌파한 대한민국 상조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최고의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대명스테이션의 모기업인 대명소노그룹은 설립 40년이 넘은 국내 대표 레저기업으로, 현재 레저·문화·라이프·웨딩 등 요람에서 무덤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플랫폼을 완벽히 갖춘 기업이다.

또한 대명스테이션은 지난해 상조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NPS(순고객추천지수)조사에서 9.3점을 받으며 전체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도 ‘만족’ 이상의 답변이 99%, ‘매우 만족’ 을 답한 비율이 87%로 나와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

거붕백병원은 이번 소천의 전당 운영 계약 체결을 기념해 2억 원 상당의 최고급 벤츠 스프린터(VIP 장의차량)를 대명스테이션에 기증해 거제시민들에게 최상의 예우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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