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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모기물림 주의 및 일본뇌염 예방접종 홍보

기사승인 2023.09.25  12: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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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올해 질병관리청의 일본뇌염 경보발령(7.27.) 이후 국내에서 첫 일본뇌염 의사환자(추정진단)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및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 야생조류를 흡혈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인수공통 감염병이다. 매개모기에 물린 후 5~15일 잠복기를 거쳐 대부분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뇌염의 경우 회복되어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있다.

시는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2010.1.1.이후출생자)은 아래와 같이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소아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의료기관(보건소 홈페이지 참고)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논,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과 일본뇌염 위험국가, 특히 농촌 지역에서 30일 이상 체류할예정인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 외에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 할 수 있다.

김영실 감염관리과장은 “9~10월 일본뇌염 환자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야외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대상 소아는 표준 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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