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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글로리아 케(Gloria Keh) 'Color Me Black' 展

기사승인 2024.06.18  2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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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1일부터 8월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1관에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글로리아 케(Gloria Keh)의 ‘Color Me Black’ 展을 오는 7월1일부터 8월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1관에서 개최한다.

'Color Me Black' 展은 작가가 가장 선호하는 색인 '검은색'을 주로 사용해 그린 작품 20여 점을 통해 신비롭고 역동적인 검은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는 'Persona(페르소나)'와 'The Light Within(내면의 빛)'이 있다. 'Persona(페르소나)'는 '세상은 모두 무대다'라고 쓴 셰익스피어의 말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수많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The Light Within(내면의 빛)'은 어둠(검은색) 속에 있는 빛을 표현한 것으로 어둠을 이해하기 위해선 빛이 있어야 하며 빛은 모든 사람 안에 내재돼 있고 언제나 존재함을 의미한다.

글로리아 케(Gloria Keh)는 "많은 사람이 검은색은 색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프리즘을 통해 하얀빛을 쪼개면 무지개의 일곱 색깔이 보이며 그 일곱 색깔을 모두 합하면 검은색이 나온다.

이렇듯 검은색은 하나의 색이며 그 안에서 어떤 색이든 찾을 수 있고 그 자체로 모든 색이라 말할 수 있다. 나는 그런 검은색을 가장 좋아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이 검은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싱가포르 출신의 예술가 글로리아 케(Gloria Keh)는 자신의 예술 작품을 통해 자선기금을 모으며 대자연, 문학, 시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을 통해 자유, 만족, 내면의 평화를 찾는다. 작가는 국내외에서 150회가 넘는 전시회/아트 페어 및 이벤트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본 전시에 관한 문의 사항은 학예사 구본화 (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http://www.hggmuseum.com)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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