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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농협장 선거 지영배 압도적 표차로 당선

기사승인 2010.09.01  1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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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배 후보 983표 추교종 후보 280표…총 투표율 79.8%

   

1일 실시된 신현농협장 선거에서 지영배 현 조합장이 압도적인 표차로 추교종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수양동 소재 신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오후 6시 투표종료 직후 진행된 개표결과, 지영배 현 조합장이 총투표수의 77%에 해당하는 983표를 얻은 반면, 추교종 후보는 280표를 얻는데 그쳤다. 총 투표자는 1,267명으로 79.8%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기권 321표, 무효 4표로 나타났다.

지 조합장의 압도적 당선에는 재임시 혁신적인 조합운영을 꾀했다는 점이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망으로 이어진 결과라는 게 안팎의 해석이다. 재선 고지에 오른 지 조합장은 개표 현장에서 오후 6시45분 도착해 심현욱 거제시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에 응했다.

지 조합장은 당선인사에서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힘써주신 선관위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조합원들께서 다시 한 번 무거운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해서도 깊은 감사와 함께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 조합원들의 많은 지지와 협조,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 당선증을 교부받는 지영배 신현농협장
   
▲거제선관위 등 개표위원과 기념촬영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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