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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후보등록 결과 '3파전'
정권심판론↔정권안정론 영향력에 '촉각'

기사승인 2024.03.23  1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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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2일 후보등록 마감`~28일부터 본격 선거운동, 사전투표는 4월5~6일

4.10 총선 후보등록 마감결과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 기호2번 국민의 힘 서일준 후보, 기호3번 개혁신당 김범준 후보 등 총 3명이 등록해 최종 3파전으로 확정됐다. 당초 예비후보에 등록했던 무소속 김수주 후보는 후보등록을 포기했다.

선거일 시작은 28일(목)부터며,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선상투표가 진행되고, 5~6일 이틀동안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이한 점은 변광용 후보와 서일준 후보의 주소지가 거제시로 돼 있는 반면, 김범준 후보의 주소지는 경기도 안양으로 돼 있다. 국회의원 주소지는 전국 어디서든 상관없지만, 경기도 안양이면 거제시선거구 투표권은 행사할 수 없다. 한 표가 아쉬운 후보 입장에서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이번 선거 최대 화두는 정권심판론과 정권안정론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정권심판론이 지역단위까지 얼마나 퍼질수 있느냐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거제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 보다 부정평가가 다소 앞서 있었다.

경남지역 낙동강 벨트 구간 민주당 후보들이 대체로 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흐름이 거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2,3월에 나온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았음에도, 국민의 힘 서일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를 7~8%차로 꾸준히 앞서 있었다.

개혁신당 영입인재 1호로 입당한 김범준 후보의 경쟁력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지난번 KBS 창원방송 여론조사에서는 3%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돼 정치신인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바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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