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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정상화 촉구 '인간 띠 잇기 행사' 시민 5천여명 동참

기사승인 2022.07.18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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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대우 정문~옥포매립지 약4.5km 꽉 채워 "120명이 10만명 생계 위협"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사태와 관련해 지난 14일 오후 5시 20분터 이 회사 정문부터 옥포매립지 오션프라자까지 약 4.5km 거리에서 파업 중단과 대우조선해양 정상화를 기원하는 인간 띠 잇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이 회사 임직원과 가족∙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한 달여 넘게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의 도크 점거에 따른 생산 중단으로 모두 공멸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120명이 10만명의 생계를 막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터를 지킵시다’, ’일하고 싶습니다. 같이 삽시다’라는 피켓이 등장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15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청노조의 파업종식을 촉구했다.

한편, 거제시 소상공인 연합회(회장 임희한)도 15일 오전 11시 시청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대우조선해양과 협력사는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이 시간 이후 즉시 대화의 창구를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연합회는 "조선하청지회 노동자 여러분들은 더 이상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극단적인 상황의 시위를 멈추고 협상에 나서야 한다"며 "민주노총은 본 파업사태를 정치화 및 전국적 연대로 만들어 가려는 의도를 차단하고 순수한 조선소의 파업사태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도 하청노조 파업의 조기 해결을 위한 5자 간담회(고용노동부, 대우조선 원청, 협력사 대표단, 대우조선 지회, 하청 지회)의 빠른 개최를 촉구하기도 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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